▲ 21일 인천 남동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최정현 작가가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전시' 준비를 하고 있다. 전시는 이달 22일부터 9월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