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권역 수요봉사회가 이웃들에게 빵 250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원들은 2005년부터 배운 제빵 기술을 활용해 달보드레 빵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후원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