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자연탐구 생활' 운영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자연탐구 생활' 운영
  • 박혜림
  • 승인 2019.0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자연탐구생활에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운영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 자연탐구생활에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자연탐구 생활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오는 25일부터 8월16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이해 특별 프로그램 '자연탐구 생활'을 운영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에서는 '생태적 감수성 기르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무용, 과학, 미술, 문학, 영상 분야의 7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주제로 선정된 '생태적 감수성 기르기'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설립 초기 선정한 미래지향적 대 주제 중 하나인 '환경을 생각하는 어린이'와 연계한 것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는 자연보호에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자연물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자연과 교감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면서 자연이 '소유'의 대상이 아니라 '배려'의 대상임을 느낄 수 있도록 7가지 프로그램을 기획·구성하고 있다.
 
첫 번째로 '자연보호'를 주제로 한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자연을 담은 손수건'에서는 나뭇잎을 이용해 손수건에 물을 들이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가진 생각들을 직접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고 자연과 공생하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다.
 
'예술작가와 함께 풀어보는 흙의 비밀'은 흙의 종류, 소리, 전도성 등 흙의 성질을 탐색 및 실험하고 흙 크레파스를 만들면서 흙에 대한 이해와 친근감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자연을 품은 몸짓'에서는 무용수와 함께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알아보고 몸으로 표현해보면서 자연을 관계형성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끼가 주는 이로움과 이끼의 역할을 알아보는 '자연을 수호하는 이끼 타잔'에서는 이끼(스칸디아모스)로 자연을 수호하는 '이끼 타잔'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알록달록 천연 화장품 만들기'에서는 어린이들이 천연화장품의 원료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고 눈꽃워터, 호호바 오일 등을 이용해 어린이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립밤을 만들어보면서 천연 재료를 이해하고 활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s://gcm.ggc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031-270-8601~2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