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다음달 갤럭시노트10 미국 공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의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펼쳐진다. 이로 인해 누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할인 판매 전문 네이버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10 출시일이 발표되면서 할인 혜택이 커진 갤럭시S10 5G와 LG V50 ThinQ 모델을 추가 할인하고 갤럭시노트9를 포함한 LTE 모델 할인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이동통신사로부터 최대 70만원대 공시지원금을 인상받은 갤럭시S10 5G 모델은 20만원대, LG V50 ThinQ는 9만원대로 판매한다.

또한 출시를 앞둔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이벤트도 미리 진행해 신청자 전원에게 제조사의 구매혜택과 중복으로 닌텐도스위치,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액티브, 갤럭시버즈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오케이버스폰에서는 SKM KT, LG유플러스 3사 갤럭시노트9 가격 모두 10만원대로 할인판매하며 갤럭시S10E 9만원대, 갤럭시A50 3만원대, 갤럭시노트8, S9, S8, 아이폰7 128기가, LG V40, 갤럭시A7은 0원으로 판매한다.

자세한 갤럭시노트10 출시일 소식과 공짜폰 소식은 온라인 네이버카페 오케이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