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8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화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정화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화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수로서의 매력은 물론 배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갖춘 정화가 자신의 재능을 더 많은 곳에서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아낌없이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가수 정화, 배우 박정화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언급했다.
정화는 2012년 EXID로 데뷔해 ‘위아래’, ‘아예’, ‘핫핑크’, ‘DDD’, ‘낮보다는 밤’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웹드라마 등을 통해 조금씩 연기 활동을 펼쳐온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