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9시3분쯤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 연결통로에서 폭발물처리반 관계자들이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을 수색하고 있다. 폭발물로 의심됐던 이 가방은 한 외국인 관광객이 분실한 것으로 드러나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