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8일 공동모금회와 협업으로 진행하는 동두천 '희망나눔 행복드림' 착한일터 가입식을 우일환경에서 실시했다.
우일환경은 작업 안전을 위해 차량 어라운뷰카메라 설치, 파카 추락방지를 위한 양수개폐장치 설치 등 환경미화원 안전과 작업환경 관리에 철저를 기해 2017년 한국산업안전공단 위험성평가에서 우수사업장 선정, 동조업계를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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