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열린 '한빛부대 11진 환송식'에 참석한 한 부대원이 연인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한빛부대는 남수단에서 도로 재건 등의 작전을 수행한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