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재 인스타그램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걸그룹 타히티 출신 민재가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민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디만가면 비가오네 다 #엘린 때문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재는 원피스를 입고 바닷가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민재는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민재가 속했던 그룹 타히티는 지난해 7월 해체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