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소비자연대(대표 강영수·오른쪽 두 번째)와 베이비타임즈(미디어총괄사장 이금재·왼쪽 두 번째)는 지난 7일 연대 사무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국민 건강과 소비자 권익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연대는 베이지타임즈의 다양한 육아·모자 관련 서비스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베이비타임즈 역시 연대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재보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길이 트였다.

양측은 오는 10월 13일 개최될 예정인 '2019 한국건강소비자페어&포럼'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