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립을 놓고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2년 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갈등 해결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지만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갈등 해결 방안은 없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연 전영택 인천연료전지(주) 대표이사
Q. 수소연료전지는 어떤 방식의 발전인지?
Q. 발전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전자파에 대해...
Q. 주민들에 대한 보상 방안이나 대책은?
Q. 앞으로 인천연료전지 측의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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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내 집 갖고 사느니 서울서 월세로 사는게 국가의
보호를 받고, 국민의 권리를 보장받는 길이다.
개판 인천은 떠나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