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가 다음달 한국에 출시된다. /사진제공=한국지엠

쉐보레 콜로라도(Colorado)가 다음달 한국에 출시된다.

콜로라도는 100년을 이어온 픽업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쉐보레의 정통 중형 픽업 트럭으로,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만대 이상 판매됐다.

쉐보레 마케팅 관계자는 "콜로라도는 픽업 트럭의 본토에서 들어오는 국내 최초의 정통 픽업 트럭으로서 고객 기대를 뛰어 넘으며, 국내에서 새로운 픽업 트럭 시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