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영화제 활성화 통한 영상문화 발전 박차
지역영화제 활성화 통한 영상문화 발전 박차
  • 이순민
  • 승인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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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인천시영상위원회, 양해각서 체결
▲ 지역 문화 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토드 켄트(왼쪽)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와 임순례 인천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사진제공=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내달 24~30일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 후원 합의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인천시영상위원회가 영상문화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인천영상위원회와 지난 1일 지역 영상문화 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교수진과 영화전문가 강의 교류, 예술 분야 협력 등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8월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영상위원회, 뉴질랜드 웨타그룹, ㈜영화대장간이 주관하는 '제1회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후원으로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하는 데 합의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지난 2013년 인천 영상문화산업 진흥을 위해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영상 콘텐츠 활성화와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힘쓰고 있다.

400만 관객을 동원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영상영화학과는 영화산업 인프라 구축, 교육 과정, 인턴십 제공 등으로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관계자는 "웨타 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를 포함해 인천시민들이 영상문화를 더욱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영화제 개최, 다양성 영화 상영 등을 인천영상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 교류·발전뿐 아니라 국내외로 한국 영화 산업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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