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일제강점기로의 시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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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광덕
  • 승인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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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역사문화 체험행사' 운영…양주목 관아·조소앙 기념관 탐방
▲ 양주목 관아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 독립운동가 조소앙 기념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가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시는 조선시대 양주목 관아지(경기도기념물 제167호)와 독립운동가 조소앙(1887∼1959) 기념관에서 역사문화 체험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양주목 관아지에선 11월까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생생 600년 버들고을을 탐하다'란 주제로 ▲포일 아트엽서 만들기 ▲에코파우치 제작 ▲석고 방향제 만들기 ▲매학당 현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주목 관아는 조선시대 양주목의 행정중심지였다. 이곳은 20여년에 걸쳐 복원된 후 지난해 4월 역사교육 체험장으로 개방됐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에서도 10월까지 체험행사가 열린다.

매월 셋째주 토요일 '조소앙의 길을 찾아서'란 주제로 ▲조소앙 선생 우드아트 체험 ▲태극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임시정부 태극기 목판 체험 ▲무궁화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역사적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시는 또 9~11월까지 양주소놀이 국악 합주 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다. 체험비는 무료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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