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소방 공무원의 심신 치유를 돕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 심신건강 전담 조직인 소담팀과 경기도 문화의 전당 공연팀 에스윗은 다양한 색소폰 연주를 선보였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