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걸그룹 오마이걸의 막내 아린이 미소년 매력을 드러냈다.

18일 오마이걸 공식 트위터에는 "#아린이 #생일축하 #행복해 #아똥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아린은 멤버 지호와 함께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블랙의 숏컷 헤어 스타일이 미소년을 연상케 한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