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가수 이홍기가 아픔을 호소했다.
이홍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내 몸이지만 너무 화가난다 도대체 왜이러는거야 정말 살수만 있다면 엉덩이 사고싶다 개열받는다 진짜 종기야 이제 진짜 꺼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자복을 입은 이홍기가 링거대를 끌고 간호사와 함께 수술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내세요", "재발 안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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