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4] 가수 허영지와 아나운서 허송연 자매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3일 허송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자매TV 어제 한 달 만에..채널을 새롭게 이전하고 영상 올렸어요. 인사말만 올려놓고 무작정 기다리게해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은 동생 허영지와 다정하게 손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허송연 아나운서는 허영지의 친언니로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활동중이다.
/김도현 online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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