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미가족봉사단(단장 박위광)은 16일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봉사단 강당에서 다문화와 비다문화  멘토-멘티 가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인천외국어고 푸르미가족봉사단의 주관으로 다문화 가족을 초청해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 대화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