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코리아 마이스엑스포(KOREA MICE EXPO) 2019'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을 주제로 만든 인천 관광공사 홍보 부스에서 서양식 커피를 시연하고 있다. '세계평화의 중심지, 한반도의 MIC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300여개의 마이스 관련 기관과 업체와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