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 소통·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함께 프로야구를 관람하면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본점 직원들뿐만 아니라 도내 영업점 직원들도 함께했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많은 시간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즐겁고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남춘 기자 baika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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