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국제관광과는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2학년 재학생 40여명이 현장 견학했다.

이번 박람회는 여행상품, 호텔, 항공 등 국가별 다양한 상품이 전시됐다.

학생들은 여행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결정에 도움은 물론 최근 변화하는 여행 트랜드도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함소리(2년) 학생은 "하나투어가 기획한 여행상품들도 살펴보고 평소에 관심 있었던 나라에 대한 여행상품 설명과 평소 잘 몰랐던 여러 항공사에 대해 잘 알게 됐다"면서 "제 꿈인 여행상품 기획자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환하게 웃었다.

신동일 국제관광학과장은 "미래직업에 대한 체험과 학과에서 학습한 내용들을 현장에서 경험하고,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5년 후 나의 모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관 의미를 밝혔다.


/포천=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