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9일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웅오빠랑 나랑 원근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유인영은 영화 '여교사'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 이원근 및 선배 박성웅과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배우들의 훈훈한 우정이 흐뭇하다.
한편, 유인영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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