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시민들이 컴퓨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업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수정·분당·중원구청, 중앙·중원도서관, ㈔성남시장애인정보화협회에서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엑셀(26명), 인터넷 활용(26명), 컴퓨터 기초와 한글(30명), 포토샵(30명), 코딩 1·2기(48명), 스마트폰 동영상 편집(24명), 블로그 제작 관리(24명) 등이다.
또 엑셀 자격증반(24명), 유튜브 창작자반(20명), 파워포인트 디자인(20명),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반(20명), 정보기술자격 시험반( ITQ한글·엑셀·파워포인트) 등이다. 교육은 3개월 과정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17일부터 하면된다.
그러나 중원구청에서 진행하는 이미지 편집 등 6·7월 교육 프로그램은 마감됐다. 031-729-2414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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