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한우 전문 김포다하누촌(대표 곽정미)의 온라인몰인 다하누몰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 간 ‘나라사랑 한우사랑’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호국의 날 행사는 다하누몰 회원을 대상으로 한우 1+등급 앞치마살 300g 1+1 행사와 한우 1등급 육회와 육사시미 300g 1+1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우사골, 잡뼈, 꼬리, 우족, 한우곰탕(350ml/600ml) 등 한우 몸보신류를 정상가에서 50% 할인하고 있다. 

또한 깜짝 특가전을 마련해 한우 1등급 사태300g과 불고기 300g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금번 1+1 행사에 나서는 한우 앞치마살은 소고기 부위 중 씹는 맛이 좋은 부위로 육즙이 풍부하며 육사시미와 육회에 이용하는 한우 우둔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살코기로 소 뒷다리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50% 할인에 돌입하는 사골과 잡뼈, 꼬리, 우족 과 한우곰탕(350ml/600ml) 등 몸보신류는 이른 더위에 지치기 쉬운 체력회복에 좋다. 특히 다하누촌의 한우곰탕은 우리 몸에 좋은 한우의 맛과 영양이 듬뿍 담긴 토종한우곰탕으로 해외 42개 노선의 비즈니스 클래스 기내식으로 공급되는 HACCP 인증제품으로 믿을 수 있다. 

김포다하누촌 & 다하누몰 곽정미 대표는 “현충일과 6.25가 있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나라사랑 한우 사랑 이벤트’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 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다하누몰이 준비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해 맛있는 한우를 더 저렴한 가격으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다하누촌㈜은 김포시 월곶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한우를 테마로 한우마을을 기획, 설립해 지역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를 하고 있는 한우소고기 전문 브랜드로, 직영 정육식당과 인터넷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한 양질의 한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강화도여행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