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6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집에 가기 싫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스포티한 레깅스와 브라탑을 입고 있다. 문가비의 탄탄한 복근과 근육질 몸매에 시선이 간다.
한편 문가비는 지난 2011년 미스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데뷔했다. 이후 모델, SNS 인플루언서,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걸 크러쉬’ 매력을 뽐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