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회 특수임무유공자를 위한 현충재가 지난 6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범패와작법무보존회(회장 능화 스님),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인천시지부(지부장 홍광식) 공동주관으로 거행됐다.

불교의식인 범패와 작법무 전수생과 문하생들이 무대에 올라 국가를 위해 순국한 특수임무 유공자 7532위의 영령을 위로하는 의식을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