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안개로 인천 앞바다를 오가는 연안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내에서 이용객들이 운항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