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전력관리처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삼산서는 전력관리처 사원 70여명에게 경찰이 추진하는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대응'을 설명했다. 한전 요청으로 열린 이날 교육은 사고 동영상을 통한 사례 교육에 이어 음주음전 체험으로 호응을 얻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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