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아이들이 율동과 함께 소방 동요를 부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이들이 소방 동요를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