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화가들 따라 작품집 내고 싶다면 '공간 듬'으로
영화 속 화가들 따라 작품집 내고 싶다면 '공간 듬'으로
  • 여승철
  • 승인 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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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신기시장 안에 있는 '공간 듬'에서 6월10일부터 10월29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당신을 위한 ASMR(Art, Study, Movie, Reading)'을 진행한다.
'당신을 위한 ASMR'은 화가를 다룬 영화를 통해 예술가의 삶을 간접적으로 알아보고 그들의 화풍에 따라 직접 작품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시각 작가로 활동하는 손증범 작가가 미술 프로그램을 맡아 고흐, 클림트, 호크니 등의 그림을 참가자들과 함께 감상하고 작품집을 만드는 과정까지 진행한다.
영화비평가 박지한 작가가 진행하는 영화 프로그램은 미술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화가를 다룬 영화들을 보고 영화가 화가들을 어떻게 다루었는지 비평적 관점에서 바라본다.

'공간 듬' 관계자는 "두 프로그램은 서로 상호보완하며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깊이 알지 못했던 화가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당 각 10명씩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032-259-1311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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