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김홍두 지부장)는 지난 4일 부천 지역 1급 형제자동차공업사(대표 김웅진)와 '후원기업 44호점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기업 44호로 선정된 1급 형제자동차공업사 김웅진 대표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홍보위원회 이재연 회장, 김홍두 지부장, 부천위원회 정효진 회장 등 법무보호위원 및 공단 직원이 참여했다.
김 대표는 2019년 3월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합동결혼식 지원, 후원기업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웅진 대표는 "공단과의 인연은 짧지만 앞으로 오랫동안 봉사하며, 고객들과 봉사하는 기쁨을 나누며 살고 싶다"며 "법무보호복지사업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동행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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