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4일 자율방재단원과 재난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열고 모범 자율방재단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초청된 부평안전체험관 강사는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응급처치법 설명 등을 진행했다. 부평구자율방재단은 22개 동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 153명으로 구성돼 재난 예방과 복구,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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