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비보이 넘보는 자들의 '한 판'
세계 비보이 넘보는 자들의 '한 판'
  • 신소형
  • 승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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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부천시청서 한국대표 선발전
▲ 지난해 열린 제3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모습.

제4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 월드파이널 한국대표선발전이 오는 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개최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진조크루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후 6시 개회식과 본선 배틀로 이어진다. 세계적 비보이·비걸인 한국의 오철제(F.E), 일본의 나루미(Narumi), 미국의 로니(Ronnie)가 대회규모에 걸맞게 국제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초청공연으로는 세계 최초로 5대 비보이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진조크루(JINJO CREW)가 쇼케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의 대표 메이저 대회인 '실버백 오픈(Silver Back open)' 1대 1 한국대표선발전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4회 BBIC 한국대표선발전은 4대 4 배틀과 1대 1 배틀로 예선 점수제를 통해 선발된 상위 8팀과 8명이 본선에 진출하고 8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은 제4회 BBIC 월드파이널 단체전 출전권을, 1대 1 사이드에서 우승한 비보이는 미국에서 열릴 '실버백 오픈(Silver Back open) 2019' 월드파이널 한국대표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진조크루 김헌준 단장은 "세계 수많은 비보이들과 마니아들의 관심 속에 BBIC의 국내외 인지도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며 "세계 5대 메이저대회 등극이 목전에 다다른 BBIC의 성공개최를 통해 품격 있는 메이저 대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신소형 기자 ssh28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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