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나홀로 계양테크노밸리 밑그림[인천판 1면 종합]
LH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의 특화 관련 연구용역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인천도시공사를 배제하고 단독으로 진행하려 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장 커져도 꽃게가 없다[인천판 1면 종합]
봄철 꽃게잡이가 시작됐지만 이상 수온으로 꽃게 어획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꽃게 조업양이 줄어든 주 원인으로는 이상 수온과 불법 폐그물로 인한 해양오염이 꼽힙니다.

▲인천대공원 떠도는 들개의 습격…당분간 주의하세요[인천판 19면 사회]
최근 인천대공원에서 산책하던 시민들이 들개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들개 포획을 위해 전문 인력이 동원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잡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청년노동자 사고, 더 이상 없어야…"[경기판 1면 종합]
구의역 사고 3주기가 지났지만, 여전히 청년노동자들은 위험한 작업환경 속에 놓여 있습니다. 기업은 노동자 안전에 신경쓰지 않고, 이를 관리감독할 행정은 부족한 인력을 탓하고 있습니다.

▲수원·화성·오산 '상생 산수화' 피었다[경기판 1면 종합]
수원·화성·오산 3개 지자체의 협력협의회가 축제 분위기 속에 공식 출범했습니다. 해당 협의회의 명칭인 '산수화'는 오산·수원·화성을 조합한 단어입니다.

▲'공유자전거' 이탈 고심[경기판 19면 사회]
수원시가 도입한 '공유자전거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부 이용자들이 공유자전거를 시외지역으로 무단 반출하는가 하면, 개인공간에 두고 사용해 자전거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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