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 자매결연학교 방문행사가 지난 23~27일 4박5일간 몽골 투브아이막 버르노르솜 학교와 바양주르흐구 44번째 중등학교에서 온해피(대표이사 배인식) 주관으로 진행됐다.

인천신정중학교와 인천논현중학교 교사·학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지 학교에서 교류활동을 비롯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비케이인터내셔널과 삼십오도씨㈜가 이번 한-몽 국제 교류활동 참가자들에게 단체복을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