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18시경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부두를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로 으로 향하려던 위동항운 골든브릿지호 선내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27일 오후 5시58분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부두를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로 향하려던 위동항운 골든브릿지호 선내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27일 18시경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부두를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로 으로 향하려던 위동항운 골든브릿지호 선내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27일 오후 5시58분쯤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2부두를 출발해 중국 웨이하이로 향하려던 위동항운 골든브릿지호 선내에서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