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남동구 인천도시공사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을 가진 공사 노사가 4대 폭력 근절 결의대회를 통해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전환점의 계기로 삼았다. 공사는 최근 5년 연속 흑자경영 기조 아래 그동안 118만여 명의 고용창출과 258조원의 생산유발을 일으켜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