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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주 뜨거운 '인천 분양시장'
5월 마지막주 뜨거운 '인천 분양시장'
  • 김칭우
  • 승인 2019.05.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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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부개역 코오롱하늘채 눈길
분양시장이 전국적으로 연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5월 마지막 주에는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에서도 다수의 단지가 공급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17곳에서 8천69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전국 10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신영은 31일 인천시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주상복합 3블록에 공급하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77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인 '지웰시티몰'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세권 단지이며, 7호선 루원시티역(가칭, 2021년 착공예정)이 도보권에 계획돼 있어 향후 더블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예정)가 단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고, 가현초·중, 신현중·고, 신현북초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같은 날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4구역 재개발을 통해서 공급하는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38~84㎡ 18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3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인천의 중심지인 구월동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구월동 일대를 가로지는 중앙공원을 비롯해 '주안 캐슬&더샵 에듀포레'와 인접하고 있는 석바위공원 등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같은 날 코오롱글로벌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20-8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부개역 코오롱하늘채'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부개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동, 전용면적 31~84㎡ 52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0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천지역 첫 지역 냉·난방 아파트이며 전 세대에는 헤파필터(H13등급)가 내장된 공기청정 전열교환기와 현관 전용 청소기, 에어샤워기 등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이 도입된다.

지하철 1호선 부개역과 인접해 있으며 GTX-B노선(예정)이 추진되고 있는 부평역과도 가깝다. 단지 반경 1㎞ 내 초·중·고교, 도서관 등이 밀집돼 있고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위치해 편의시설의 이용이 쉽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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