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는 인명 구조 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소방서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은 지난 24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경기북부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했다.

이들은 탱크로리 폭발 화재사고로 건물이 무너진 상황에서 인명을 구하는 훈련을 반복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