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세계 빈곤아동 돕기 그림 전시회가 이달 21일부터 6월 2일까지 12일간 인천대공원 제 1전시실에서 온해피와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공동 주최로 펼쳐지고 있다.

'내가 상상하는 아프리카'란 주제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와 어른들의 후원기부가 곁들여져 해마다 열리는 온해피의 대표적 나눔 프로젝트 행사이다.

전시회 작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아프리카와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