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무의도 등 지역 내 5개 버스노선이 5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조정 예정인 가운데 23일 무의도 큰무리선착장 정류장에 버스가 정차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