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점막하 수술' 실력 인정 받다
'내시경 점막하 수술' 실력 인정 받다
  • 이동희
  • 승인 2019.0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 美 학회서 '최우수 교육 비디오상' 수상
▲ 조주영(왼쪽)·유인경 교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유인경, 서민강, 이효정)이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ASGE)로부터 내시경 점막하 수술(ESS) 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 교육 비디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교수팀이 2018년 제작한 내시경 점막하 수술(ESS) 교육 비디오 영상은 전세계 소화기 의사들의 교육 지침서로 활용된다. 내시경 점막하 수술은 위장관 종양 및 운동질환에 적용되는 내시경적 수술로 점막하 터널을 이용한 접근 치료법이다.

조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한국 소화기내시경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내시경 치료의 연구를 통해 국내 소화기 내시경 수술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조주영 교수는 국내 최초로 조기 위암의 내시경 점막하 수술(ESS)과 식도 무이완증(아칼라지아)의 경구내시경 근층절개술(POEM)을 도입한 권위자로 세계 유수의 학회에서 소화기질환에 대한 연구로 교육비디오상을 받았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