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악보존협회가 주최한 제21회 전국 농악명인 경연대회'에서 동두천시 이담농악보존회가 단체부분 대상을 차지해 영예를 안았다.
지난 18~19일 충남 서산 해미읍성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대회에서 전국 각 시·도 최고수준의 농악단 25개 팀이 참여해 풍물의 진면목을 펼쳤다.
또 각 지역에서 참여한 농악대회인 만큼 열띤 경쟁이 이뤄졌으며, 그 중 대회 마지막 날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명인부 단체부분 경연에서 영광의 대상을 '동두천이담농악보존회'가 차지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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