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인천판 1면 종합]
셀트리온이 25조원을 인천에 투자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천 바이오산업의 실태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부의 규제 개혁과 지원 등이 갖춰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사람 노력에 저어새 웃었다[인천판 1면 종합]
멸종 위기종인 저어새 개체수가 국제적인 보호 노력 속에 12.7배 증가했습니다. 저어새의 개채수 증가 원인은 남동유수지 인공섬 조성과 모니터링 등으로 분석됩니다.

▲인천 송도엔 아이들 살릴 대형병원 없었다[인천판 19면 종합]
송도 축구클럽 교통사고 당시 인근에 종합병원이 없어 어린이가 타 지역 병원으로 이송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골든타임을 놓쳤을 가능성이 높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기 신도시 주민 "우리부터 살려내라"[경기판 1면 종합]
정부의 3기 신도시 조성 발표 이후 일산·파주 등 2기 신도시 주민들의 반발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들 주민들은 대규모 집회와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3기 신도시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양시 공공자전거, 도로 점용료 체불[경기판 8면 메트로]
고양시 공공자전거 서비스 '피프틴'이 8년 동안 도로점용료를 한 번도 납부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시는 납부독촉이나 압류 등 행정절차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수원형 도시정책…청년들 젊은감각에 맡긴다[경기판 19면 사회]
최근 수원시는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과 함께 지역 도시재생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가진 '젊은 시각'을 동원해 미래지향적 도시정책을 만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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