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OB맥주, 인그리디언코리아와 협력해 봄가뭄이 지속되는 6월 중순까지 부발읍과 대월면 등 가뭄 피해 농가에 OB맥주 제조에 사용하는 물 800t을 순차적으로 지원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진제공=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