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상가조합과 윤C&C종합건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백미 140포(4㎏)를 양주시 회천4동에 기부했다.
박영숙 조합 대표는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부 등 나눔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최상기 회천4동장은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활동에 동참해 준데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양주=이광덕 기자 kd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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