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 박촌동 행복한친구어린이집(원장 이신옥) 3~4살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20여 명은 5월 3일 인천일보사를 찾아 인천일보TV방송국을 견학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참여수업에 참여한 원아와 학부모들은 이날 인천일보 TV방송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분장실, 더빙실, 다목적스튜디오 등을 둘러보고 방송제작 체험도 해보며 살아있는 교육활동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날 견학에는  '오늘은 엄마가 아나운서에요'라는 주제로 미리 제작한 가족신문을 발표하고 뉴스데스크와 크로마키 세트를 직접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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