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군포시 당정동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공장 건물 3개 동을 태웠다. 1일 오전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