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인 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水原華城) 창룡문 성곽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가파른 경사를 오르며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